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일~5일까지 진주시청 1ㆍ2층에서 열리는 2023년 경남건축문화제'에 참가한다.경남교육청은 '학교공간혁신, 미래교육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공간혁신으로 미래교육을 이끄는 과정을 경남 도민에게 홍보한다.건축문화제에 소개할 내용은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방향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설계 공모 당선작품(동부초, 신안초, 마산의신여자중학교) △학교단위 공간혁신 사업(의령고, 사천 용남고, 성지여자고) △영역단위 공간혁신 사업(고교학점제 대비 공간혁신 등) △2023년도 신설 학교(창원북면고, 증산고
경남도는 '공존[共存] : 자연과 건축이 함께하면 사람이 행복하다'라는 주제로 '2021 경남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제1,2,3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경남건축문화제는 (사)경남건축문화제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남도건축사회가 주관하며 경남도, 경남도교육청, (사)한국건축가협회 경남건축사회, mbc경남, 김해시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행사 첫날에는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개막식이 개최되고, 제14회 경남
창원대 이강주 교수 유치위원장 맡아 '2020 대한민국건축문화제'가 성공적으로 막을 올렸다. 건축문화제는 오는 25일까지 9개 전시프로그램과 세미나 등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사)한국건축가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건축가협회 경남건축가회가 주관한다. 후원은 경상남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유치위원장은 창원대 건축학부 이강주 교수가 맡았다.당초 올해 행사는 창원에서 대면으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관계로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건축문화제의 주제는 세 종류의 '건축 주(主)'이다. 첫 번째 주는 건물을 의뢰하
창조관, '건축+主 PEOPLE' 부문경남대학교의 교육연구시설인 '창조관'이 국내 대표 건축축제인 '2020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의 기획전시 부문에 선정됐다. 창조관은 건축문화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전시된다. 창조관은 경남대가 지난 2016년 약 360억여 원을 들여 21세기형 복합 교육연구센터로 꾸렸다. 창조관은 이번 건축문화제 기획전시에 '건축+主 PEOPLE' 부문의 6개 건축물 중 하나로 선정됐다. 경남대 건축학부 신건수 교수는 "경남대 창조관은 지하 3층,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