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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강의 축제 함께 즐겨요"
  • 수정 2018.02.21 10:30
  • 게재 2018.02.21 10:21
  • 호수 361
  • 5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지난해 열린 '제2회 생가 인문 강의 축제' 모습.

 
역사·언어·예술 등 다룬 9개 강의
23~25일 '생의 한가운데'서 이어져



인문 공간 '생의 한가운데'가 오는 23~25일 '제3회 생가 인문 강의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민들과 함께 인문학을 향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역사와 언어, 예술, 영화 등 인문 분야의 다양한 강의가 릴레이식으로 펼쳐진다.

먼저 23일 저녁 7시 서용태(부산대 사학과) 교수가 '역사는 심판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첫 강의를 시작한다.

다음날 24일 오전 10시에는 하상필 (인제대 기초대학) 교수의 '언어의 마술'이, 오후 1시에는 안수현 (부산대 한국민족연구소) 교수의 '화투로 보는 일본 미학의 세계'가 이어진다. 또 오후 3시 30분 이용훈(한국도서관협회) 사무총장의 강의 '알아두면 쓸데없는 도서관 이야기'가 열리고, 저녁 7시 신성욱 과학저널리스트의 강의 '풍경 속의 그대(뇌와 마음)'가 진행된다.

25일 오전 10시에는 신정민 시인이 강연 '여행, 세상 밖으로의 초대'를 통해 오지여행기를 풀어낸다. 다음은 주유신(영산대 게임영상콘텐츠학과) 교수의 '미디어 리터러시와 사회문화적 텍스트로서의 영화'와 박창희(국제신문) 기자의 '낙동강 뱃사공 이야기'가 각각 오후 1시, 오후 3시 30분에 시작된다. 축제는 저녁 7시 김해창(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의 '작은 것이 아름답다'로 끝이 난다.

'생의 한가운데' 박태남 대표는 "모든 강의는 선한 지식인들의 기부로 이뤄진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인문학을 어렵게 생각한다. 문화의 다양한 면들을 접하다보면 인문에 대한 감각들이 길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10-6590-9321.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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