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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울 고속 버스, 3만 3300원→3만 5800원
  • 수정 2019.03.12 16:39
  • 게재 2019.03.05 15:40
  • 호수 412
  • 2면
  • 이현동 기자(hdlee@gimhaenews.co.kr)

 
시외 13.5, 고속 7.95% 인상
정액권·정기권 등 도입 예정



김해 시외버스(일반·직행형)와 고속버스 요금이 각각 13.5%, 7.95%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5일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요금을 인상하고 3월 1일부터 전국 동시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시외버스 요금인상은 2013년 3월 2일 인상 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는 그동안 물가, 인건비 등 운송원가의 지속적인 상승에 따른 시외버스 업계의 경영상 어려움 누적을 반영한 불가피한 조치로 보인다.

요금인상안에 따라 시외버스 최저요금(10㎞까지 정액)이 기존 1300원에서 1500원으로 인상됐다.

요금 변경 내용은 △김해~서울(우등) 3만 3300원→3만 5800원 △김해~인천 3만 4800원→3만 7600원 △김해~광주 17300원→18600원 △김해~울산 5800원→6600원 △김해~진주 6600원→7500원 등이다.

초등학생은 일반인 요금의 50%, 중·고등학생은 일반인 요금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시외우등버스의 경우 사전예매(2일 전까지), 단체예매(5인~10인), 왕복예매, 뒷좌석 예매·발권 시 요금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일정기간 동안 모든 노선의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과 통근·통학이 가능한 단거리 노선(100㎞ 미만)을 일정기간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도 향후 도입해 시외버스 이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해뉴스 이현동 기자 hdlee@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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