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사진클럽 '테마가 있는 사진전'풍경·인물 등 회원 15명 작품 40여 점김해도서관 갤러리 가야에서 25~30일화포천, 봉하마을 등 김해를 상징하는 공간의 풍경과 김해 사람들을 담은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김해가 어떤 도시인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회란 평가가 나온다. 김해사진클럽(회장 정희원)은 25~30일 김해도서관 갤러
김해도예협회 꿈다락 프로그램 결과물오는 26일까지 분청도자관에서 전시회'어린이 도예가'들이 빚은 앙증맞은 도예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열린다. 김해도예협회는 오는 26일까지 김해분청도자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나도 도예가'전을 진행한다. 김해도예협회가 지난 3월 21일부터 진행한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인 '분청愛(애)-나도
▶2015년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2015년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전국 200개 독서동아리와 해당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독서전문가를 연결해 올바르고 재미있는 독서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책 읽는 문화의 일상화·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한다. 선정된 200개 독서동아리
▶분청도자관 '나도 도예가다' 전시회김해도예협회와 김해분청도자관은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분청愛(애)-나도 도예가' 프로그램 과정을 마치면서 분청도자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회를 연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직접 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조각하고 유약을 바르는 등의 작업을 통해 만든 도자기들이 대상이다. 전시기간은 20~26일이다. 개막
김해시와 자매결연 일본 무나가타시세계문화유산 등재 공동 노력 차원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 교류전 진행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해와 일본의 무나가타시가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 특별교류전을 진행 중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대성동고분박물관은 지난 9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한·일 교류기념 '신이 깃든 섬, 오키노시마 섬'
지난 11일 김해기적의도서관서 열려지역 36곳 관장·사서 등 70여명 참석김해의 작은도서관들은 전국적으로도 눈길을 끄는 시설들이지만 앞으로 도서관 운영을 더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운영 매뉴얼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경기도 고양 책놀이터도서관의 박미숙 관장은 지난 11일 김해기적의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김해시 작은도서관 운영자
문화재청 후원 시민 참가자 30명 대상오는 24일부터 15회 걸쳐 다양한 강의유적 발굴·복원 및 문화재 조사 연구기관인 (재)동서문물연구원은 '문화유산 지킴이 양성 과정'의 하나로 '우리 동네 문화유산 홍보 교육'을 실시한다. 문화재청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 홍보교
전국 확산 탓 취소·연기 등 잇따라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김해의 문화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여러 행사들도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김해문화의전당은 지난 11일 100회 기념공연을 할 계획이었던 6월 '아침의 음악회'를 오는 8월 20
오는 24일~10월 15일까지 총 15회 진행강의, 발굴 현장·가야문화권 역사 탐방문화재청 후원 17일까지 30명 모집 유적 발굴·복원 및 문화재 조사 연구기관인 (재)동서문물연구원은 '문화유산 지킴이 양성 과정'의 하나로 '우리 동네 문화유산 홍보 교육'을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화재청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성동고분박물관 한·일 교류전대성동고분박물관은 '신이 깃든 섬, 오키노시마 섬'이라는 주제로 오는 8월 30일까지 2015년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 특별전은 1992년 김해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후쿠오카 현 무나가타와의 교류 형식으로 열린다. 오키노시마 섬은 무나카타시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 대성
지난 6일 전통가마 불 지피기 진행토요문화학교 학생들 기원제 등 체험오는 27일부터 7일간 분청도자관 전시지난 6일 김해분청도자관에서 '전통가마 불지피기'라는 작은 도자기축제가 열렸다.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를 김해도예협회와 함께 분청도자관 전통가마에서 구워내는 행사이다. 김해도예협회(이사장 이한길)가 지난 3월 21일부터 진행해 온 '2015
모든 언어는 문화적 전통 속에 얼 담겨국어기본법 맞게 한글만 표기 강조"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를 한글과 병기하려는 주장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는 국어기본법의 제정 취지에 따라 한글만으로 표기해야지 한자를 병기해서는 안 됩니다." 지난 5일 김해도서관 1층 만장대실에서 열린 벨라에세이연구회 '6월 강좌'에 초청강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