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와 (사)맥커뮤니티가 주최한 ‘제12회 김해뮤직페스티벌 연어’가 지난 1~3일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 일원에서 열렸다. 사흘의 축제기간 동안 관람객 5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아름다운 음악 선율에 빠져들었다. 사진은 우리소리예술단이 선보인 ‘판굿’ 공연 모습. 사진제공=예가스튜디오 김해뉴스/포토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뜨거운 감동으로 돌아온 ‘연어의 귀향’ 잔디밭에 앉아 함께 즐긴 ‘내가 만드는 공연’ 먹고 참여하며 신났던 축제 뒷무대 애두름마당에 울려퍼진 청소년들의 당당한 목소리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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