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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술인 도울 인프라 마련 시급
  • 수정 2017.12.06 10:46
  • 게재 2017.12.06 10:45
  • 호수 350
  • 19면
  • 취재보도팀(report@gimhaenews.co.kr)

나리>> “전임시장 공약이라고 뻥치더니 현 시장 선거 공약에도 들어 있었네요!” 장유소각장 주변 부영 3단지 한 주민이 허성곤 시장의 지난해 선거 공보물을 찍어 사진으로 보내왔다. 그의 말대로 공보물에는 ‘장유소각장 이전’이 있었다. 시는 장유소각장 이전 약속을 이전 시장의 무리한 공약 때문으로 떠밀어왔다. 그러나 허 시장 역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시는 소각장 이전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공약 이행에 실패한 허 시장이 나서 주민들에게 사과하고 갈등을 봉합해야 하지 않을까.  
 

미진>> 원하는 미디어 학과에 진학한 A 씨는 꿈이 있다. 그는 그 꿈을 김해에서는 이루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고 고향을 떠난다. 비단 김해만의 일이 아니다. 연극배우 정으뜸 씨는 10년간 김해 연극판에서 활동한 청년예술인이지만 금전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지역에서 청년예술인들이 설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인프라 마련이 시급해보인다. 

 
예린>> 해외여행을 갔을 때 가장 즐거운 일 중 하나가 '맛집탐방'이다. 음식에는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한 끼의 식사로 그 나라의 문화를 훌훌 먹는 셈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에 외국음식을 쉽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이번 '소소한 식탁'편을 통해 독자들이 후루룩 넘어가는 각국 국수 한 끼로 잠시나마 해외여행 기분을 낼 수 있길 바란다.  

 
재훈>> 김해신공항 추진을 둘러싼 지역여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강한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부터 시작된 기본계획 등 행정절차가 일사천리로 추진되고 있다. 김해시민의 요구는 단순하다. 사업을 멈춰 잠깐 숨고르기를 하고, 소음과 안전성 문제를 제대로 들여다 봐 달라는 것이다. 소통을 강조하지만 시민의 기본적인 요구조차 받아들이지 않는 국토교통부의 태도는 신공항 갈등의 골을 깊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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