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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첫째주 책 단신책(BOOK)
  • 수정 2018.11.07 10:06
  • 게재 2018.11.07 09:09
  • 호수 396
  • 12면
  • 부산일보 제공(report@gimhaenews.co.kr)

영원한 임시정부 소년

김자동 지음 / 푸른역사
484쪽 / 2만 원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장인 저자의 회고록. 할아버지 동농 김가진의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망명으로 어린 시절부터 상하이, 난징 등 임시정부 이동 경로를 따라 성장한 저자의 기억에 남아 있는 임시정부의 기록. 저자가 언론인, 사업가로 겪은 한국 현대사 이야기도 사료적 가치가 높다.
 


 

섬 안의 대륙

김용민 지음 / 글항아리
368쪽 / 1만 8000원


제주도와 중국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하는 관점에서 양 지역 간 교류의 역사, 제주 속 중국 자본의 현황, 제주도의 미래에 대한 전망 등을 총체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오늘날 제주가 있게 만든 각계 전문가들의 인터뷰가 실려 있으며, 평화의 섬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문가와의 방담도 눈길을 끈다.
 


 

우리는 왜 한나 아렌트를 읽는가

리처드 J. 번스타인 지음
김선욱 옮김 / 한길사
200쪽 / 1만 7000원


아렌트 정치사상을 난민, 악의 평범성, 혁명정신이라는 큰 주제 아래 9개의 키워드로 나눠 정리했다. 정치인들의 거짓말, 멕시코 장벽 등 난민과 인종차별 문제, 한국의 촛불시민혁명 등을 예로 들며, 아렌트 정치사상에서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시대의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선다.
 


 

독재자의 자식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이형석 외 지음 / 깊은나무
344쪽 / 1만 6000원


스탈린, 사담 후세인 등 현대사 속 12명의 독재자 자식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들여다본 인물 탐구서. 파시즘과 공산주의, 냉전 체제에 집권한 독재자들과 그 자식들, 아버지의 대를 이어 정치의 전면에 나선 이들의 삶을 조명한다. 2012년 출간된 초판 내용에 한반도 남북의 사례를 더 했다.
 


 

할아버지 단팥빵

김윤경 지음 / 김문주 그림
좋은꿈 / 124쪽 / 1만 2000원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떠난 후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다.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할아버지의 삶은 언제나 추운 겨울이었다. 그 겨울에 봄을 가져다준 친구가 있다. 할아버지의 손자 건우이다. 건우는 어떻게 할아버지 마음에 봄을 불러 줬을까?
 


 

꼬마 시장과 원자력 발전소

고수산나 지음 / 오유선 그림
꿈터 / 128쪽 / 1만 2000원


행복시의 시장으로 뽑혀 정정당당하고 바르게 일하던 11살 리아. 이웃인 기쁨시처럼 원자력 발전소를 세워 행복시를 잘 살게 만들겠다는 야무진 생각으로 위원회를 소집해 원자력 발전소를 세우는 것이 바람직한지 아닌지 토론을 펼친다. 찬반이 팽팽하게 맞서는데 어떻게 해결할까.
 


 

책 냄새가 제일 좋아!

박영옥 지음 / 권재희 그림
아롬주니어 / 32쪽 / 1만 2000원


책장 속 책들이 와르르 쏟아지면서 책 속 주인공들이 세상 밖으로 튀어나온다. 책 속 주인공들은 지금은 잊혔지만, 모두 한때 가족들의 사랑을 받았던 추억이 있다. 그때가 그리운 그들은, 자신들이 잊힌 것은 핸드폰 때문이라고 하며 잠든 아름이 핸드폰을 부수려고 한다.
 


 

100층 도서관

이상배 지음 / 윤태규 그림
파랑새 / 160쪽 / 1만 2000원


우리만이 쓸 수 있는 소중한 한글을 세종대왕이 창제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죠? 그런데 혹시, 훈민정음 속에 숨겨진 주문을 알고 있나요? 바로 하늘과 땅과 사람이에요. '천지인삼재'라고도 하지요. 우주의 으뜸이 되는 존재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부산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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