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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가 있는 김해 도시재생을 기대하며데드라인
  • 수정 2018.12.12 09:22
  • 게재 2018.12.12 09:19
  • 호수 401
  • 19면
  • 취재보도팀(report@gimhaenews.co.kr)

나리>>"문화재가 있는 도시재생, 얼마나 멋진가요?" 지난주 김해의 도시재생이 위기를 맞고 있다는 보도를 하면서 원도심 도시재생이 문화재 발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예산을 들여 조성한 마을 공간이 문화재구역으로 포함돼 사라질 수 있다는 것과, 도시재생을 위해 매입한 부지가 문화재와 맞물려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 것 같은 상황이지만 문화재와 도시재생이 적절히 어우러지면 최고의 결과를 낳을 것이라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 이제 도시재생 성공의 관건은 기관의 조율이다. 이번 문제 역시 도시재생과 문화재가 각자의 사업만을 추진하다가 벌어진 일이다. 김해 원도심이 최고의 도시재생, 문화재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김해'를 기대한다. 


경민>>추상미술계의 거장 고 김환기 화백의 작품 전시회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김환기 화백의 작품은 현재 국내외 경매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만큼 주목받고 있다. 전당은 1년 가까이 섭외한 끝에 어려운 과정을 거쳐 김해시민들에게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매화와 항아리, 산월 등 주옥같은 작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분실에 대비한 보험 가액이 300억 원, 실제가치는 500억 원으로 추산된다. 지역에서 보기 어려운 전시지만 입장료 2000원만 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기회를 이용해 현대추상미술에 한번 푹 빠져보시길 바란다. 


미진>>지난 7월에 시작한 '시의원이 간다!' 시리즈가 마무리되고 있다. 각 지역구의 시의원들을 만나 민원 현장을 발로 뛰며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주민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있다면 이를 발견하고 해결에 도움을 주는 사람은 시의원이다. 정준호 시의원은 "늦은 저녁 이웃 간 발생한 층간 소음 문제에도 전화가 온다. 역량 밖의 문제이지만 그래도 달려간다"며 웃었다. 정 의원은 밤낮없이 울려대는 민원 전화에도 시민들의 관심이 고맙다고 전했다. 시의원이 지역 현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이 시리즈를 강력 추천한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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