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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셋째주 책 단신책(BOOK)
  • 수정 2018.12.19 11:37
  • 게재 2018.12.19 11:20
  • 호수 402
  • 12면
  • 부산일보 제공(report@gimhaenews.co.kr)

시그널

리버만·고든 지음
은종환 옮김 / 진성북스
432쪽 / 1만 8500원


기후 변화는 어떻게 인간의 생존을 결정했는가? 호모 사피엔스부터 현대인류까지, 빙하기부터 지구온난화까지 인류와 문명의 흥망성쇠를 기후의 관점에서 풀어낸 문명과학사. 급속한 기후 변화가 초래한 생태계 파괴 등 인류가 직면한 기후와 문명의 위기를 진단하고 비전을 제시한다.


 

생명을 만들어도 괜찮을까

시마조노 스스무 지음
조해선 옮김
212쪽 / 1만 4000원


사람이 인위적으로 사람의 생명을 개조해도 괜찮을까? 신체를 더 뛰어나게 만들고, 태어날 아이를 고르고, 세포를 재생하는 생명공학이 진정 인간을 더 행복한 세상으로 이끌어줄까? 생명과학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미래를 살아갈 우리들에게 이 책은 함께 고민해야 할 생명윤리에 대한 얘기들을 들려준다.


 

오늘을 읽는 철학

이순성 지음/마리서사
348쪽 / 1만 5000원


왜 현대 사회는 이런지, 왜 현대 정치는 이런지, 왜 현대 문화는 이런지, 왜 현대인들은 이런 모양새로 살아가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은 많은 궁금증을 풀어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현대가 궁금한 독자들을 위해 현대 철학자들의 다양한 시선들을 알기쉽게 풀어서 간명하게 소개한다.


 

교육사상가 체 게바라

리디아 투르네르 마르티 지음
정진상 옮김 / 삼천리
220쪽 / 1만 4000원


쿠바 혁명의 주역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의 교육사상가로서의 면모를 분석한 책. 저자는 체 게바라의 연설문과 논문, 일기, 편지, 전투일지, 대담 내용과 메모에 이르기까지 모든 저작을 분석하여 쿠바의 교육 시스템과 정책에서 체 게바라가 남긴 영향과 교육철학을 분석하고 있다.


 

시가 안 써지면 나는 시내버스를 탄다

이정록 지음 / 한겨레출판
396쪽 / 1만 5000원


이정록 시인이 5년여 만에 펴낸 두 번째 산문집. 슬럼프를 겪는 이들을 위한 위로의 글, 국내 시인들의 시, '의자' 등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저저의 시, 시 에 대한 짧은 생각, 좀 더 넉넉한 삶에 대한 생각, 시인의 어머니 이의순 화가의 그림 등을 담았다.


 

히피

파울로 코엘료 지음
장소미 옮김 / 문학동네
357쪽 / 1만 4500원


'영혼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저자의 장편소설로 자신의 이름을 통해 가장 하고 싶었던 내면의 이야기를 담았다. 1970년대 '히피'로 살아간 저자의 청년 시절 경험, 깨달음을 얻기 되기까지의 모험과 방황, 사랑과 상처 등을 생생히 녹여 냈다.


 

업의 그릇을 비워라

무명 지음 / 쌤앤파커스
356쪽 / 1만 5000원


저자인 부산 무명사 주지 무명스님은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미디어인 BTN 불교TV에서 '그대는 알겠는가'를 주제로 명법문을 펼쳤다. 현대인의 꽉 막힌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법문 가운데 불자들이 가슴 속에 새겨야 할 말씀을 모았다. 전국 서점 종교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있다.


 

청년 흙밥 보고서

변진경 지음 / 들녘
312쪽 / 1만 3000원


미래를 위해 현재를 포기하다 다시 미래를 잃는 청년들. '시사IN' 기자인 저자가 10년간 취재해 고비용 대학 교육, 취약한 노동 환경, 길어진 취업 준비 기간, 열악한 주거 여건 등으로 '흙수저 밥'을 먹는 청년들의 삶 전반에 대한 내용을 엮었다.

부산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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