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책(Book) 책 단신
2019년 1월 둘째주 책 단신책(BOOK)
  • 수정 2019.01.09 10:29
  • 게재 2019.01.09 09:07
  • 호수 405
  • 13면
  • 부산일보 제공(report@gimhaenews.co.kr)

한국, 한국인

마이클 브린 지음
장영재 옮김 / 실레북스
528쪽 / 1만 9500원


무엇이 현재의 한국인들을 만들었는가? 전 주한 외신기자 클럽 회장이 한국이 이룬 세 가지 기적을 경제 발전, 민주화, 문화 한류의 성취로 나눠 정리했다. 정치, 경제, 문화를 아우르는 지식과 통찰로 한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읽어낸다. 그는 대의제와 법치, 진실과 화해를 한국인들의 남은 과제로 제시한다.
 


 

철학으로 현대음악 읽기

박영욱 지음 / 바다출판사
272쪽 / 1만 8000원


새로운 ‘음’에 대한 현대음악가들의 철학적 해석을 담았다. 저자는 바흐의 음악을 "조성음악의 중력으로부터 벗어난 무중력의 음악이자 일탈의 운동"으로 정의하며, 그를 현대음악의 시조로 격상시킨다. 또 전자음악은 새로운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음악적 자장을 넓혔으며, 이는 철학의 가치와도 부합한다고 주장한다.
 


 

너도 나도 스스로 도는 힘을 위하여

김수영연구회 지음
민음사
368쪽 / 2만 원


김수영 50주기 기념 시 해설집. 김수영연구회 회원들이 4년 동안 모임을 가지며 김수영 시 116편을 선정, 합평회를 통해 가다듬은 글들을 모았다. 회원들이 김수영 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개념과 집필 배경을 중심으로 명료한 풀이를 담아냈다. 김수영 시의 난해성 독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술이야기 5

양정무 지음 / 사회평론
468쪽 / 2만 원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명과 미술에 대해 피렌체 대성당, 모니리자 등 우리에게 익숙한 건물과 작품은 물론 다소 낯선 작품들까지 폭넓게 짚으며 재구성한다. 또 르네상스 미술 뒤에 감춰진 사람들의 모습도 조명함으로써 그 당시 도시 사람들의 생각과 천재들의 삶, 통치자들의 이상 등에 대해서도 비중있게 다룬다.
 


 

욕망의 탄생

장 미셸 우구를리앙 지음 / 김진식 옮김 문학과지성사
347쪽 / 1만 7000원


인간 욕망의 모방적 본질을 밝혀내는 프랑스의 정신의학자가 발간한 심리학 에세이. 저자는 40여 년간 심리 상담을 한 사례들을 제시하면서 인간의 욕망이 어떻게 생겨나고 작동하는지를 살펴본다. 기존의 심리학을 거부하고 욕망을 비롯한 모든 심리적 문제의 원인이 특정 개인이 아닌 개인들 간의 '관계'에 있다고 주장한다.
 


 

지명직설

오동환 지음 / 안나푸르나
300쪽 / 1만 8000원


한자로 된 지명을 한 글자 한 글자씩 뜻을 뽑아내고, 그 안에 담긴 역사적·지리적 맥락을 함께 찾아보며 지명 안에 담긴 뜻을 파악한다. 아울러 한 글자 지명, 길고 긴 지명, 사람의 이름을 따온 지명, 여러 지방과 나라에서 두루 쓰이는 지명은 물론, 아름다운 지명과 해괴망측한 지명까지 전 세계 각지의 지명과 뜻을 알려준다.
 


 

사랑의 과학

존 가트맨 지음 / 서영조 옮김
해냄출판사 / 600쪽 / 4만 8000원


전형적으로 사랑은 감정적이고 신비스러운 것으로 여겨지며, 감정과 과학은 상극에 놓인 것으로 간주돼 왔다. 과학은 차갑고 증명된 사실에 기반하지만, 감정은 부드럽고 모호한 감정과 감각에 기반하는 것으로 여겨지곤 했다. 저자는 사랑의 영역을 논리로 파헤쳐 보고 그 결과를 '사랑의 방정식'으로 정리했다.
 


 

지구 온난화의 이해

존 호턴 지음 / 정지영·최성호 옮김
에코리브르 / 512쪽 / 4만 원


지구 온난화는 얼마나 진행된 것일까? 대책을 세우기에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 책은 기후 변화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았고 지구 온난화에 관련한 거의 모든 질문에 답한다. 지구 온난화의 기초 과학, 인류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경제적·기술적·윤리적 시사점, 국제 정책 방안까지 총체적으로 소개한다.

부산일보 제공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일보 제공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no image김해시 2019년 상반기 승진 내정자 명단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비밀글로 설정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