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붓다 회원들, 김해 환경시설 견학재활용품선별장·음식물처리장 등 방문환경단체인 에코붓다 김해지부 회원 15명은 지난 16일 한림면 퇴래리의 김해시재활용품선별장과 김해시음식물·대형폐기물처리장을 견학했다. 에코붓다는 1988년 '한국불교사회교육원'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환경단체다. 2005년부터는 에코붓다라는 새 이름으로 활동 중
지난 9일 외동 아람약국 앞에서 모금 활동이 펼쳐지고 있었다. 정토회의 승려 법륜 스님이 국제 기아·질병·문맹 퇴치를 목적으로 조직한 비정부기구인 JTS의 회원들이었다. 이들은 지난 7월까지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아람약국 앞에서 거리 모금을 했다. 이달 들어서는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모금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9일에는 많은 시
㈔김해시자율방범연합회(회장 신봉철) 대원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22일 상동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체육대회에는 대원과 가족 등 800여 명이 참가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식전행사로 소울예술단 공연과 경찰 검도 시범이 펼쳐졌다. 이어 신봉철 회장의 격려사와 새정치민주연합 민홍철(김해갑)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상동체육관서 대
김해도서관 다문화 가정 독서미술놀이4~5월 두 달간 매주 수요일 수업 진행'헨젤과 그레텔' 과자집 만들며 "행복"김해도서관은 지난 4월 2일~5월 21일 소외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작은 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상동 '통 카페' 3층에 있는 김해다문화센터에서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독서미술놀이' 수업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