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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0건)
[ 김해의 산을 거닐다 ]일몰의 산, 그 '적멸'의 아름다움에 취하다
(10)까치산
김해의 산들은 '적멸의 아름다움'이라 일컫는, 일몰의 장엄함이 광대하다. 낙동강 서쪽의 산들이라 글썽이는 물빛과 함께, 한 생을 마감하는 노을이 깊고도 그윽하다. 마치 겨울 동백꽃이 뚝뚝
최원준 시인/문화공간 '守怡齊수이재' 대표  |  2012-01-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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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의 산을 거닐다 ]김해평야를 넉넉하게 품고 솟은 낙남정맥의 시발점
(9)분성산/ 활천고개 들머리/ 장군차 자생군락지 ...
인구 50만 김해의 발전상을 속속들이 조망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김해 중심부에 있으면서, 가락국의 역사와 설화를 보듬고 있는 곳. 그리하여 김해의 과거, 현재, 미래를 적확하게 살펴보
최원준 시인/문화공간 '守怡齊수이재' 대표  |  2012-01-0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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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의 산을 거닐다 ]가진 것 다 떨어낸 '온산 낙엽'… 차라리 넉넉한 그 ...
(8) 주촌 천곡 연지마을 소황새봉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었다. 김해의 모든 산이 겨울잠을 자는 시기다. 산 속의 식구, 동식물들도 이듬의 절정을 위해 자리에 누웠다. 그들이 놀라 깨지 않도록 신행하듯 올라야 할 시기다. 그
최원준 시인/문화공간 '守怡齊수이재' 대표  |  2011-12-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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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의 산을 거닐다 ]가을이 지나간 능선 홀로 먼길 가듯 인생을 닮아 있구나
(7)작약산
성포마을은 한 해의 갈무리로 한창이다. 마을 언저리에서 무를 수확하고 있는 할머니의 굽은 등마저도 아울러 바쁘다. 그의 인생길을 말해주는 듯, 그의 몸도 작약산 산등성이와 많이 닮아 있다.
최원준 시인/문화공간 '守怡齊수이재' 대표  |  2011-12-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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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의 산을 거닐다 ]단감나무 붉은 물결 '아! 산이 불타는구나'
(6)금병산
김해시 진영읍으로 접어들자 산들이 온통 선홍빛 붉은 옷으로 갈아입었다. 그도 그럴 것이 11월 중순의 진영은 단감 수확의 막바지 힘을 쏟을 때이다. 이때의 단감나무 단풍은 잘 익은 단감보다
최원준 시인 문화공간 '守怡齊수이재' 대표  |  2011-11-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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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의 산을 거닐다 ]산등성 스쳐지나는 거센 바람소리로 만추산하를 호령하듯
(5) 대동면 예안리 '백두산'
김해에 백두산(白頭山)과 천지(天池)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실제로 생림면 무척산에는 천지가 있고, 대동면 예안리에는 백두산이 있다. 유명 TV 프로그램에 소개될 정도로
최원준 시인, 문화공간 '守怡齊수이재' 대표  |  2011-11-0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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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의 산을 거닐다 ]서사시처럼 다가서는 만산홍엽 우중유산<滿山紅葉 雨中遊山...
(4)봉화산 일주 코스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가을비와 함께 가을도 점점 깊어가고 있는 요즘이다. 계절의 오고감이 산을 타면서 더욱 명확해진다. 하루가 다르게 계절의 옷을 바꿔 입는 산들이다. 이번 산행은 진
최원준 시인, 문화공간 '守怡齊수이재' 대표  |  2011-10-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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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의 산을 거닐다 ]하늘 맞닿은 천지 그 아련한 윤슬에 삿된 맘도 기껍고
(3)무척산(모은암 ~ 천지 ~ 신선봉)
무척산 오르는 길, 완연한 가을이 길마중을 나왔다. 억새풀 하얀 꽃들이 햇살에 눈부시고, 오동나무 넓은 잎이 바람에 서걱댄다. 노송을 휘감고 오르던 칡덩굴은 서로 똬리를 틀 듯 부둥켜안고
최원준 시인 문화공간 '守怡齊수이재' 대표  |  2011-10-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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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의 산을 거닐다 ]부드럽고 온화한 능선 따라 구름 위를 걷듯 여유로운 산...
(2) 경운산
9월 매미들의 마지막 노래가 절정이다. 대나무 숲 참새소리도 왁자하다. 소나무들은 세월의 더께를 묵묵히 견뎌내며 잘 자랐다. 구부러질 때 구부러지고 뻗을 때 뻗으며, 그들의 일생을 긴 그림
최원준 시인 문화공간 '守怡齊수이재' 대표  |  2011-09-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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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의 산을 거닐다 ]깊고 활달한 골, 어르고 달래는 능선…악산의 기세
(1)임호산~함박산
김해에는 가락국의 전설을 간직한 산들이 많습니다. 그 만큼 오랜 세월 한 자리를 지켜오며 가락국의 흥망성쇠와 함께 했겠지요. '쇠의 바다, 김해' 그 김해의 산을 최원준 시인과 함께 걸어봅
최원준 시인 문화공간 '守怡齊수이재' 대표  |  2011-09-0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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