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독자위원회의 제2회 좌담회(2015년 1분기 독자위원회)가 지난 12일 열렸다. 김지관 '참군인 김오랑기념사업회' 사무국장, 변정원 김해동화구연협회 회장이 참석했고, 장성동 문성대학교 운동재활학과 겸임교수와 정명순 '기쁨해가족 봉사단' 총무는 서면으로 의견을 보내왔다. 이날 좌담회 진행은 김병찬
제3기 독자위원회가 구성됐다. 김지관 '참군인 김오랑기념사업회' 사무국장, 변정원 김해동화구연협회 회장, 장성동 문성대학교 운동재활학과 겸임교수, 정명순 '기쁨해가족 봉사단' 총무 등이 제3기 독자위원으로 위촉됐다. 새 독자위원들은 내년 8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지난 17일에는 제1회 좌담회(2014년 3분기 독자위원회)가 열
제2기 독자위원회 제4회 좌담회는 독자위원들의 여름휴가 등으로 인해 서면 좌담회로 진행했다. 이번 서면 좌담회에는 김영기 근대사연구가, 박종대 한얼중학교 교장, 염치선 보성종합건설 대표, 조증윤 극단 '번작이' 대표가 참여했다. ▶박종대 위원=지난 6·4지방선거에서 맹활약한 는 선거가 끝나자마자
제2기 독자위원회 제3회 좌담회가 지난 17일 부원동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좌담회에는 김석계 변리사, 김영기 근대사연구가, 임철진 김해생명나눔재단 사무총장, 조증윤 극단 '번작이' 대표가 참석했다. 박종대 한얼중학교 교장, 염치선 보성종합건설 대표, 장정임 김해여성복지회 이사는 서면으로 의견을 보내왔다.
지난 9일 제2기 독자위원회 제2회 좌담회가 열렸다. 이날 좌담회에는 장정임 김해여성복지회관 관장, 염치선 보성종합건설 대표, 임철진 김해생명나눔재단 사무총장, 김영기 근대사연구가가 참석했다. 김석계 변리사, 박종대 분성여고 교감, 조증윤 극단 '번작이' 대표는 서면으로 의견을 보내왔다. 이날 사회는 남태우 편집국장이 맡았다.특혜
제2기 독자위원회가 구성됐다. 김석계 변리사, 김영기 근대사연구가, 박종대 분성여고 교감, 염치선 보성종합건설 대표, 임철진 김해생명나눔재단 사무총장, 장정임 김해여성복지회관 관장, 조증윤 극단 '번작이' 대표가 새 위원으로 위촉됐다. 새 독자위원회는 이달부터 내년 8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지난 6일에는 제 2기 독자위원회 제 1
독자위원회는 올해 2분기 평가회를 실시했다. 장정임(김해여성복지회관 관장), 홍태용(한솔재활요양병원 원장), 이영준(김해문화의전당 전시교육팀장), 윤남식(교육운동가), 이정유(이루마극단 대표) 위원은 평가 내용을 각각 서면으로 보내왔다. ▶장정임=지난 1분기 독자위원회의 문제 제기 이후 가
심층보도·권력감시·소통의 다문화 위한 노력 경주하고주요 사안은 끝까지 보도해 독자들의 궁금증 풀어줘야김해와 만의 섹션면 구성도 더욱 고민해야새 코너 '사진으로 보는 옛 김해' 김해사람의 감성 자극분야별 옛 자료 등 아카이브 구축도 신경써야 할 부분//지난 14일 오후 6시 본사 회의실서 개최
교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는 '거세개탁(擧世皆濁·온 세상이 모두 탁하다)'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웅변하는 한자성어다. 도 '김해의 모든 소식, 아름다운 신문'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지나간 신문을 보는 일은 언제나 의미심장하다. 임진년 기사를 톺아보면서, 계사년에도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고, 선과 악을 가려
신문은 독자들의 발 … 소외된 곳 적극 다뤄야"는 발로 뛰어 쓰는 기사들로만 채워져 있죠. 처음 볼 때부터 신선했습니다." 김용웅 전 김해문협회장은 그의 손에 들려있는 스크랩북을 보여주며 의 존재가 처음부터 남달랐다고 말했다. 또 김해지역에 신문이 새롭게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기
독자위원회 1기 좌담회가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좌담회에는 윤남식(교육운동가)·이영준(김해문화의전당 전시교육팀장)·이정유(이루마극단 대표)·홍태용(한솔재활요양병원 원장) 위원 등이 참석했다. 사회는 박현주 취재보도팀 차장이 맡았다. 독자위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