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청서 ‘새정부 출범’ 강연가야사·안동공단·지역균형 낙관더불어민주당 민홍철(김해 갑) 국회의원은 지난 2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시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새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방향' 강연을 진행했다.국회 국토교통정책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은 민 의원은 지난 대선 때 경남선대위
사고원인 철저 조사·분석 및 사후 관리방안 권고 내용민홍철(더불어민주당·김해갑) 국회의원은 2일 기계식주차장 사고원인을 철저히 조사·분석하고, 관리주체 등에게 최적의 사후 관리방안을 권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주차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민 의원 등에 따르면, 도심 주차난 해소 방안으로 도입된 기계식주차장
1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영호남 벽 허물 기회" 강조김해시 추진 2단계사업, 유네스코 등재 공동 추진 등 관심신라권, 백제권 수천억 지원 비해 가야사, 가야불교사 무관심"대통령 지시 이행 위해 체계적, 종합적 계획 수립 필요" 지적 문재인 대통령이 고대 가야사 복원사업을 영·호남 화해 정책과제에 포함시
세입세출 결산승인안 처리 및 행정사무감사 실시행정기구 개정 등 조례안 10건 등도 다룰 예정김해시의회(의장 배병돌)는 1일 제203회 김해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시의회는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 2016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승인안을 처리하고,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또 김해시 행정기구·정원
국비·지방비 140억 들여 융합형 하천 조성"시민 편하게 휴실 즐기는 주민친화형 정비"더불어민주당 민홍철(경남 김해갑) 의원은 2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삼안동 지역의 지방하천인 신어천을 국토부의 2018년도 지방하천 정비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자체에서 공모
지난 10일 실시된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민주당 민홍철(김해갑) 국회의원과 경남도당 공윤권 수석부위원장은 문 대통령 당선의 공신으로 손꼽힌다. 민 의원은 경남 국민주권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지지세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공 부위원장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분투했다. 민 의원과 공 부위원장으로부터 대선
14만 7972표 얻어 득표율 46.5%진영읍·내외동·장유동에서 선두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한 문재인(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노무현의 고향'인 김해에서도 압도적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 후보는 10일 치러진 제19대 대선 개표 결과 총 유효 투표의 41.1%인 1342만 3800표를 얻어 785만2849표(
경남도당 국민주권선대위, 2일 기자회견"간선교통망 구축, 물류·산단 새로 조성활주로 방향, 길이 등은 추가 검토해야"김해 의생명특화단지 조성 공약도 제안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는 제19대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김해신공항 등 문재인 대선후보의 동부경남권 정책을 밝혔다. 국민주권선대위는 김해신공항을 중심으로 간
29일 김해 수로왕릉 참배 후 선거유세경남 지지자 1500여 명 몰려 응원전"진보적 노조, 친북단체 용서않을 것국민 책임질 용기·배짱 갖춘 후보 있나"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29일 김해 서상동 수로왕릉을 참배하고 수로왕릉공원에서 선거유세를 진행했다. 홍 후보는 이날 수로왕릉 숭선전·남릉·후릉의 참
시의원 3명, 도의원 4명 27일 모임 갖고 결정바른정당 소속 김해시의원, 김해지역구 경남도의원 등 7명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하기로 했다.류명열, 엄정, 옥영숙 시의원과 김해지역구인 김홍진, 박병영, 최학범, 허좌영 도의원은 27일 오전 김해시의회에서 모임을 갖고 바른정당을 탈당한 뒤 자유한국당에 입당하기로 했다. 지난 1월 옛 새누리당을 탈당한 뒤 당명을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등 대선후보 15명은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는 대선을 10여 일 앞두고 김해 시민 50여 명에게 어떤 대통령을 원하는지, 어떤 공약을 바라는지를 알아봤다. 국민 하나로 모을 지도력 갖추고소신·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