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의 올해 첫 기획전 '김해원로작가조명전; 덕업예찬'이 18일 개최된다.'덕업예찬'은 김해를 대표하는 서예, 서각, 문인화, 서양화, 한국화, 설치미술, 영상분야의 원로작가 9명과 청년작가 7명이 참여하는 기획전이다.전시회 주제는 '담다', '잇다', '남다' 3가지 주제다.은 이동신, 김명훈, 이동대, 남효진, 전다빈 작가가 서각 등을 통해 삶과 죽음, 자연과 시간 등 다양한 관계 맺음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는 허한주, 미팍, 권인수, 선병길, 백보림, 이
문화
송희영 기자
2022.03.18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