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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71건)
[ 공간& ]독학으로 배운 '열정 그림' "제 마음 담아 비상 꿈꿔...
옥도윤 민화화가
그림을 좋아했으나 미술을 전공할 수 없었던 옥도윤(46) 씨. 그는 우연히 들른 갤러리에서 한국화를 본 후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민화를 만났다. 좋은 의미와 상징을 담고 있
박현주 기자  |  2015-08-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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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동화 같은 환상적인 시 … "음악 영향 많이 받았죠"
김참 시인과 안동의 작은 공부방
그림을 잘 그리고, 음악을 좋아했던 소년이 있었다. 나중에 자라서 음악인이 되면 노랫말을 쓰리라 생각하며 시를 썼다. 그러다 그는 시인이 되었다. 그가 좋아했던 음악세계는 그의 시에 많은
박현주 기자  |  2015-08-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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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세월의 흔적 녹아든 '골동품'에 새 생명 불어넣어
진례면 '가락고미술경매장'
오래된 책, 오래된 서랍장, 오래된 찻잔, 오래된 바구니, 오래된 함지박…. 여러 사물 이름 앞에 '오래된'을 붙여 보았다. 그러자 평범한 사물이 한순간에 특별한 물건이 되었다. 누군가의
박현주 기자  |  2015-08-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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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고독·갈망·절규 … 육체란 피사체는 영혼을 담는 그릇
오상문 사진작가
'생의 기쁨, 울부짖는 절규, 삶의 좌절과 비애, 인간의 고독, 간절한 갈망. 무대 위의 그는 더 이상 모델이 아니었다. 수많은 시선 속에서 어쩌면 이렇게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가 있을
박현주 기자  |  2015-07-2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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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내 음악 인생은 어머니의 큰 선물
김성훈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김해지회장
친구의 기타를 처음 잡아 보았을 때, 그 느낌이 너무 좋아 그만 기타에 푹 빠져 버린 소년이 있었다.소년은 친구의 기타를 빌려서 코드 연습을 했는데, 손가락 아픈 줄을 몰랐다.어머니가 세상
박현주 기자  |  2015-07-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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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좋은 흙과 만난 허왕후의 가야문양
김정태 도예가와 '호제방'
"가야의 문양을 제 작품에 담고 싶습니다."도예가 김정태(49) 씨는 수로왕릉 영정각에 보관 전시돼 있는 허왕후의 표준영정에서 본 문양을 자신의 도자기에 새기고 있다. 그는 허왕후의 도
박현주 기자  |  2015-07-0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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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새로운 꿈을 좇는 보라색 유토피아
김도형 서양화가의 '보라색 지붕의 집'
지난해 한 미술인에게서 '소를 키우며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연락을 했더니 그림을 그릴 작업실을 짓고 있는 중이니 인터뷰를 조금 늦추자고 했다. 얼마 전에는 한 연극
박현주 기자  |  2015-07-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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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실과 함께 한 땀 한 땀 30년 세월 가장 소중한 보물...
김기순 편물공예가
편물의 역사는 고대 이집트인들이 샌들용 짧은 양말을 만든 데에서 시작됐다. 지금처럼 뜨개바늘로 뜨는 수편물은 13세기에 이탈리아에서 처음 시작돼 유럽 전역으로 퍼졌다. 우리나라에는 조선시대
박현주 기자  |  2015-06-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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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닫집' 전통기술 명맥 제대로 이어가야죠
장경호 소목수와 '가야공예사'
불당에서, 부처님 머리 위에 작은 집 모형이 달려 있는 걸 본 적이 있는지. 이것을 닫집이라고 한다. '닫'는 '따로'의 옛말이다. 그러니 '닫집'은 집안에 '따로 지어놓은 또 하나의 집'
박현주 기자  |  2015-06-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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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 그것들이 어우러져야 진정한 음악인...
백승태 작곡가의 '작은 거실'
화가들은 눈으로 보고 몸으로 겪은 것을 캔버스 위에 물감으로 그려낸다. 작곡가는 소리로 표현해낼 수 있도록 오선지 위에 음표를 그린다. "적절한 낮은 음과 높은 음, 음의 길이와 장단이
박현주 기자  |  2015-06-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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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청소년 마음의 상처 어루만지는 전통공예가
최혜자 매듭·짚풀공예가와 '작은 공방'
"인간은 손을 사용하는 존재입니다. 손으로 무언가를 직접 만드는 것, 그것은 인간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일이 아닐까요. 저는 청소년들과 만들기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짚풀공예와
박현주 기자  |  2015-06-0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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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재미와 웃음으로 도자기의 틀을 깨다
손현진 도예가와 진례 '도연도예'
익살맞은 표정의 호랑이 핸드폰꽂이, 고양이 화병, 부엉이 향초꽂이, 악당로봇 다관, 깡통로봇 컵, 파랑새 부리 모양의 차 주전자…. 이런저런 도자기들을 보고 있으니 절로 미소가 머금어진다.
박현주 기자  |  2015-05-2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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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새로움과 창조는 예술가의 숙명"
노재환 판화·비구상화가와 홍대미술학원
화려한 스카프가 바람에 휘날리며 앞으로 확 다가와 얼굴을 감싸는 것 같았다.판화기법을 응용한 작업을 하는 노재환 화가의 작품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었다.환상적인 색감, 그 색의 향연을 부
박현주 기자  |  2015-05-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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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시간과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운 느긋함과 끈질김의 화폭
희륜 조상이 서양화가와 작업실 '꿈'
"그림을 직접 그리지 못한다 해도 그림을 좋아하면서 보는 것, 그것도 그림과 함께 하고 있는 겁니다. 제 삶 속에서, 제 생활 안에서 그림이 항상 함께 하길 원합니다. 삶의 마지막까지 그
박현주 기자  |  2015-05-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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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춤은 나의 숙명, 내 삶을 다시 산다고 해도…"
한국창작무용가 최수연과 '화무용단'
초등학교에 막 입학한 여자아이가 길을 걷고 있었다. 어디선가 장구 소리가 들려왔다. 아이는 홀린 듯 그 소리를 따라 걸었다. 도착한 곳은 한 건물의 반 지하 방. 계단 위에서 유리창 너머로
박현주 기자  |  2015-05-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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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공원 '화가 할머니'를 꿈꾸는 한국화가
임미애 화가와 하빈갤러리 다락방
"다른 사람이 나를 인정하는가 안 하는가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았을 때, '열심히 했구나' 하고 나 자신을 인정할 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했습니다. 열심히 하는 나
박현주 기자  |  2015-04-2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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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닮은 듯 다른 그릇을 꿈꾸는 도자부부
도예가 임용택·이미진 부부와 '예인요'
두 사람이 같은 일을 하면서 부부로 살아간다는 것,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흙 만지는 걸 좋아해 도예가가 된 임용택(46), 이미진(39) 두 사람은 동료이자 연인이며, 평생의 벗이다. 각
박현주 기자  |  2015-04-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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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미니어처 세상 속 '이상한 나라의 마쌤'
마복기 공예가와 공방 '마쌤이랑'
손톱 크기만한 작은 슬리퍼, 손가락 절반 크기의 워커. 아무리 작아도 있을 건 다 있다. 밑창, 굽, 신발 끈, 장식까지. 딱 이 디자인, 이 색상의 신발이 있다면 당장 사고 싶다는 생각이
박현주 기자  |  2015-04-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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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규중칠우와 전통바느질의 멋
최규리 규방공예가와 '소연공방'
척부인(자), 교두각시(가위), 세요각시(바늘), 청홍각시(실). 감투할미(골무). 인화낭자(인두), 울낭자(다리미). 작자·연대 미상의 가전체 작품으로 전해지는 의 등장인물들이다. 옛날
박현주 기자  |  2015-04-0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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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익히고 가르치니,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이성곤 서예가와 진영 서실 '진재탁마실'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던 교사가 있었다. 학교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집으로 가는 기차가 올 때까지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하던 차에 학생들에게 서예를 가르치기 시작했
박현주 기자  |  2015-04-0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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